234부흥운동은 미자립교회의 목회자가 2시간 기도하고, 3시간 성경 읽고, 4시간 전도하는 것에 매진할 수 있도록 8개월간 매달 최고 100만원의 선교비를 지원해주는 운동입니다.
직장인들이 매일 8시간 근무하는 만큼 미자립 교회의 목회자들도 하루 9시간을 목회에 집중하면 교회에 부흥이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, 또한 이 운동을 따라하면 목회자의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 믿습니다.
대상은 한 해 경상비 5천만원 이하의 작은 교회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.
미자립 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교회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.
해외에서는 선교국가의 사정에 맞게 123부흥운동과 223부흥운동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.
- 123부흥운동 : 아프리카 챠드, 카메룬, 토고 등
- 223부흥운동 : 남아메리카, 파라과이 등